생각과 생각이 통하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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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생각이 통하는 인문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07

조회수

6785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급변하는 과학기술 시대

인간성을 경시되고 있는 사회에서 '사람으로서의 행복' 찾아드리는 데 도움이 되고자

'생각과 생각이 통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설하였습니다.

부산 경남지역 인문학 분야의 저명한 교수님들과 함께하는

'생각과 생각이 통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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