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불어보는 바람이 가을이 멀지 않았음을 느끼게 해주는 9월 입니다.
호산나교회 젊은이 2부에서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후원금(2,764,500원)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마음을 모아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저소득 장애인가정에 비비고 토종김 135세트를 구매하여 전달 할 예정입니다.
언제나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러한 지역사회 내 관심 덕분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 즐거운 한가위를 맞이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후원해주신 호산나교회에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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