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품은 사람들' 과 함께 하는 선상낚시 체험 봄봄봄_"만나봄·마주봄·바라봄"이 4월 22일, 9명의 직업적응훈련생과 3명의 주간보호 이용자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진해항에 도착한 뒤 출발하기 전 우리의 선상낚시를 책임져줄 배와 함께 단체사진 한컷!
선상낚시 시작하기 전, 기장님의 안전 및 주의사항을 충분히 설명들은 뒤, "바다를 품은 사람들"과 우리 이용자들이 7개의 조로 이루어져서 지금 제철인 도!다!리! 를 잡으러 갑니다!! 가장 많은 도다리를 잡은 조에게는 일등 선물이 증정된다고 합니다! 과연 어느 조가 일등이 될까요??
거가대교 아래에서 우리 이용자들은 강태공으로 변!신!하여 도다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고기들을 잡았습니다^^
1등한 조는 바로!! 총 5마리의 도다리를 잡은 7조에게 돌아갔습니다^^ 축하합니다~~
"바다를 품은 사람들"과 함께한 선상낚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훈련생들은 낚시를 더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하였다며 다음에 또 선상낚시 체험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면서 특히 선상에서 먹는 점심식사 및 도다리 회가 아주 꿀!맛!! 이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소중하고 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바다를 품은 사람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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