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고립은 개인의 장애 때문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물리적/구조적인 문제로 장애인의 활동 범위가 제한되는 것이라 정의합니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본인의 강점을 찾아 일할 권리가 있고, 삶의 방식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으며, 중요한 정보를 읽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불가능할 때 원인을 개인의 문제에서 찾기보다 지역사회가 함께 개선하는 노력을 들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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