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일정>

이른 시간부터 부랴부랴 모인 참여자들과 훈련생들

빠르게 인원 체크 후

야유회 이동 간 안전을 위해 다 함께 대형버스를 타고 경주로 출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죠?

신나게 놀기 전에 배부터 채워야 더 신나게 놀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점심으로는 6월의 더운 날씨에 맞춰 시원한 밀면

그냥 밀면만 먹으면 또 서운하니까 숯불갈비까지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오늘의 메인 일정인 경주월드로 출발 

경주월드 도착 후 기념사진 찰칵

일자리 담당자와 한 컷! 훈련지원인 선생님과 한 컷

담당자들은 무서워서 못 타는 바이킹도 겁 없이 잘 타고 있는 참여자들

그 외에도 본인이 타고 싶던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는 훈련생 & 참여자들

즐겁게 참여 해주는 모습을 보니 뿌듯한 담당자들입니다 

열심히 땀 흘려 놀고 나서 숙소로 이동

숙소는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요

숙소에서는 맛있는 저녁이 기다리고 있죠

바로 애슐리 퀸즈~

본인이 좋아하는 메뉴를 본인이 먹고 싶은 만큼 맘껏~

배부른 저녁 식사 후

서로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담당자들이 열심히 준비한 레크레이션 시간

몸으로 말해요, 얼굴 맞추기, 초성퀴즈 등 다양한 퀴즈와 다양한 상품들

<2일 차 일정>

둘째 날은 아침 8시부터 일정이 시작됩니다.

아침은 평소에 자주 먹지만 이런 곳에 놀러 와서 먹으면 그 맛이 또 다른 컵라면과 김밥!

간단히 아침 식사 후 2일 차 일정도 시작

오전에는 경주하면 대표적인 볼거리죠? 황리단길 자유 관람으로 시작합니다.

추억 남기기에 사진만 한 것이 또 없죠? 폰으로 찍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종이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또 다른 추억이죠.

오전 일정 후에는 경주에서 유명한 순두부 짬뽕을 먹으러 왔습니다!

짬뽕은 좀 맵다고 하여 매운 것을 못 먹는 인원들은 또 다른 별미인 간짜장을 먹었습니다.

모두의 입맛에 맞을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완뚝(?)을 한 참여자도 있네요! 맛있게 먹었다니 다행입니다.

맛있는 식사 후에는 아쉽게도 마지막 일정인 대릉원과 천마총 관람을 하러 갑니다

유명한 대릉원 포토존에서 한 컷

대릉원 안에 있는 천마총에도 들어가서 다양한 경주의 유물들도 관람

모든 관람을 마친 후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복지관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