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장애인복지관은 코로나19로 안전한 청정지역을 꿈꿉니다. 매일 9시 20분이 되면 직원들은 복지관 소독을 위해 모입니다.
"바이러스를 모두 살균하리라" 굳은 의지를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소독을 합니다. 이용자분들은 못오시지만 정상운영이 되는 날을 기다리며 소독작업은 멈추지 않습니다 궂은 작업을 마다하지 않는 직원들의 의지~~~ "대단해요" 라고 스스로 칭찬해봅니다. 스스로의 작은 위로도 필요한 요즘인거 같습니다.
모두들 사회적거리두기에 동참하시면서 하루하루 코로나19로부터 건강을 지키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 시간을 거치고 나면 복지관에서 웃으며 만날수 있을겁니다. 아자아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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