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열면 어느덧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스치는 가을날,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의 든든한 후원자인 J마트 허영식 사장님의 후원으로 잔치국수 무료급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후원하지 못해 아쉬워 하셨던 사장님도 직접 방문하셔서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해주신 허영식 사장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올 가을은 다른 해보다 빨리 찾아온 듯하네요. 가을로 넘어가는 하늘이 유난히 파랗게 보이는 9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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