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토요일 아침 따뜻한 햇살과 같은 밝은 미소 가득히 ‘시너지’ 사업 1차 시민옹호인 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지역사회 장애인권실태와 모니터링 사례들을 중심으로 시민옹호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그 구체적인 접근 및 실천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 찾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영도구장애인지관에서는 '시너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발달장애인이 장애인이기 이전에 시민으로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실천들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