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0일 금요일 부산의 명물 승기네 원조 찹쌀 씨앗호떡에서 복지관 급식프로그램 이후 오셔서 이용자들에게 호떡을 나눠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젊은 4인방의 에너지 넘치는 후원과 자원봉사로 이용자들이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호떡은 처음이다"라며 연신 기뻐하시는 모습에 직원과 후원해주시는 승기네 씨앗호떡에서도 흐뭇해 하였습니다. 모든 기자재를 가져와서 부산의 명물을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 만날 수 있도록 후원과 자원봉사 해주신 승기네 원조 찹쌀 씨앗호떡에 다시한번 감사인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