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가을과 오는 겨울이 서로 인사하는 11월입니다.
오랜기간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의 후원자이신 우민수산(박성무님)에서 수산물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이번에 후원해주신 귀한 후원품에 엄마손맛을 더해 맛좋고 영양만점인 생선조림 특별식을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지원하였습니다. 많은 것을 주심에도 더 많이 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우민수산(박성무님)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멋진 가을풍경 마음껏 즐기시며 11월 보내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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