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나 모두 사랑하는 부모되기 프로젝트 아이러브미가 벌써 아홉번째 시간을 맞았습니다!
총 7번의 양육역량강화교육을 끝으로,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는 그룹형 특별활동의 제대로 된 첫 시작인데요. 그 첫 시작은 바로 <테라리움 만들기!>
내가 보는 나의 강점유형에 대해 알아보고, 네임텐트 만들기를 하며 참여부모님들간의 유대감을 쌓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위해서가 아닌 오로지 나를 위해서 만드는 색색깔의 테라리움에서, 숨겨져있던 미적 감각이 뿜어져 나오는 부모님들이었습니다.
신나는 힐링의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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