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져 따뜻함이 그립게 느껴지는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추운 날씨일수록 사람의 온기가 그리워지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뜨끈한 국물도 생각나는 계절이지요,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의 든든한 지원군 영도구자연보호협의회의 후원으로 함께해서 따뜻한 떡국 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영도구자연보호협의회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제 달력이 한 장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두껍게 느껴졌던 12장의 달력이 오늘따라 얇게 느껴지네요. 마지막 한 장의 달력이 화려한 마무리로 이어지기를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