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눈 깜짝할 사이에 한 해가 끝나가고 벌써 12월의 마지막 주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21년,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제2영도교회에서 라면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제2영도교회 신인범 목사님 이하 성도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용인분들께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따뜻한 체온이 감사한 겨울입니다. 성탄절에는 따뜻함을 나누어 더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후원자님의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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