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족지원사업으로 '네 소원을 말해봐' 프로그램을 2월 28일 동삼동 도개공아파트에 거주하는 지적장애 2급의 여자아동 가족과 함께 가고 싶은 곳 - 양산 치즈밸리(피자 및 치즈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전통체험, 물고기 잡기) 먹고 싶은 것 - 빕스 패밀리레스토랑 갖고 싶은 것 -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운동화, 가방을 사면서 하루동안 세 가지 소원을 성취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참여해주신 어윤태 영도구청장님, 이경춘 영도구의장님, 어울림서포터즈단 박지용 회장님을 비롯 박종법, 김선희 회원님, 박진용 동삼1동 사무장님. 광진교회 정명식 목사님, 남희은 영도구장애인복지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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